안녕하세요. 쌤쎄미입니다.
오늘 소개할 제품은 <에스트라 아토베리어365 로션 플러스>입니다.
*구입동기
쌤쎄미가 세안 후 기초 제품을 바르는 순서는 '토너-세럼 혹은 앰플-로션-간혹 크림'입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로션을 다 사용해서 새로운 제품을 찾던 중 피부과 병원에서 사용되는 제품을 만드는 에스트라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많은 분들이 에스트라 제품을 사용하시고 만족스러워 하는 후기를 보며 에스트라 로션으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성분
1.더마온
-더마온은 세,콜,지(세라마이드, 콜레스테롤, 지방산)를 피부 속 지질 성분과 유사하게 재현한 피부 지질 유사 구조체로 내 피부에 꼭 맞는 보습력을 전달하는 아토베리어 만의 특허 기술입니다.
-피부 장벽은 외부 환경으로부터 우리의 피부를 보호하고 피부의 수분 증발을 막아주는 소중한 존재입니다. 이러한 피부 장벽을 접착제처럼 꽉 잡아주는 성분이 바로 세, 콜, 지입니다.
2. 필라그린 배리어
-피부 장벽에 필요한 성분을 새롭게 만들어주어 피부 장벽을 튼튼하게 해주고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시켜준다고 합니다.
*사용후기
1.사용감
-트러블 피부인 쌤쎄미는 끈적하고 무거운 느낌의 로션이나 크림보다는 산뜻하게 발리고 흡수되는 기초 제품을 좋아합니다. 아토베리어 로션은 적당히 촉촉하게 발리고 흡수되어 부담 없이 바르기에 좋았습니다. 또한 사용 후 위에 메이크업을 해도 밀림이 없었습니다.
2.보습력
-보습력은 굉장히 만족스러웠습니다. 최근 더 가벼운 제형의 로션이 궁금하여 아토베리어 로션의 사용을 멈춘 적이 있었는데 며칠 뒤 건조한 날씨로 인해 바로 피부결이 거칠어 지고 붉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이에 다시 아토베리어 로션을 발라주니 2-3일 후 바로 촉촉한 피부로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3.안정성
-알러지 테스트, 민감성 테스트 등을 통과한 아토베리어 로션은 제 피부에도 자극이나 문제 없이 순하게 느껴졌습니다. 그러나 개인별 피부상태에 따라 다를 수 있으니 사용 전 테스트를 해보면 좋을 듯 합니다.
순하면서 촉촉한 제품을 찾으시나요?
든든한 보습력과 산뜻한 사용감의 반전미가 가득한 <에스트라 아토베리어365 로션 플러스>를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