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 맛집] 진미국밥-돼지국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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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쌤쎄미입니다.  이번에 다녀온 곳은 진미국밥입니다 위치는 전남 나주시 황동2길 4-15입니다. 날씨가 급추워진 날씨에는 따뜻한 국밥이 생각나는데요!  그래서 방문했습니다 나주의 국밥의 명가 진미국밥입니다. 일반적으로 나주는 곰탕으로 유명한데요 찐 나주 거주인은 돼지국밥 먹으러 진미국밥을 갑니다. 진미국밥을 점심에 먹으러 갈때는 늘 웨이팅이 있는데요! 그래서 회사에서 갈때도 거의 점심식사 시작하자마자 차타고 달려가곤합니다. 그래도 도착할때면 이미 자리는 꽉차있고 20분정도 웨이팅을 해야하는데요.. 그래서 얼마나 빨리와야 제시간에 먹을 수 있을까 생각되는 곳이네요 그래서 하나 꿀팁은 웨이팅할때 주문을 미리해놓으면 자리에 앉자마자 바로 먹을 수 있습니다. 이곳의 시그니처인 진미국밥과 암뽕순대를 주..
[광주 상무지구 맛집] 박홍열갈비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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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썜쎄미입니다.이번에 다녀온 곳은 박홍열갈비탕입니다. 위치는 광주 서구 상무중앙로68번길 5 1층(치평동)입니다. 간혹 건강검진 할때면 지나가서 봐왔던 곳입니다. 마침 날씨도 추워졌고, 갈비탕 한그릇이 생각나더라구요 요즘에는 갈비탕을 참 찾기도 어렵죠. 상무지구에 유일한 갈비탕집인것같아요.  설렁탕은 좀 있는데, 갈비탕은 왜 그리 없을까요? 제조상의 이유일까요.. 가끔은 궁금하네요 아니면 설렁탕이 대중의 맛인걸까요? 어째든 저는 설렁탕이든 갈비탕이든 둘다 좋습니다!  근데.. 갈비탕은 사실 맛없는 곳도 많은 것같아요 어쩌다가보면 왕갈비탕이라고 하는데 갈비가 음청 작거나 갈비가 너무 질기거나... 아 그럴때마다 후회를 많이 하곤하죠 이곳은 다를 거라고 생각하고 방문하였습니다.  주말 평일이라서 ..
웨스틴 조선 서울(기업행사, 코스요리-한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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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쌤쌔미입니다. 이번에 다녀온 곳은 웨스틴 조선 서울 코스요리입니다. 오랜만에 회사 워크숍으로 웨스틴 조선호텔을 방문하게되었는데요. 몇일간 다이어트 많이 굶어있는 상태이기도 하고, 워낙 웨스틴 조선에서의 코스요리가 맛있다는 소문이 있어 기대가 되었습니다.   언제나 코스요리는 대접받는 느낌이 들어서 올때마다 좋습니다. 코스요리를 먹을때마다 신기한게 요리마다 포크를 다르게 먹습니다.  ESG를 추구하는 기업으로서 한 포크만 줘도 될 것같은데요..? ㅎㅎ 어찌됐든 혹시라도 서로 다른 음식을 먹다가 묻어있는 음식에 의해 이질감을 줄까봐 그런걸까요??  코스는 애피타이저 유자소스에 단새우와 성게알로 구성된 샐러드입니다.  한입크기로서 작지만 오밀조밀하게 모여있는 애피타이저는 정말 밀도감있게 보이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