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해 첫날, 맥도날드 맥모닝으로 시작한 특별한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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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안녕하세요, 쌤쎄미입니다 이번에 방문한 곳은 햄버거 매니아에게 피할 수 없는 매력의 곳, 맥도날드입니다. 초등학교 때 어머니와 함께 찾아가던 그곳에서 먹던 치즈버거의 짭짤하고 느끼한 맛은 지금도 잊지 못합니다. 이번에는 그 어릴 적 먹던 치즈버거가 아닌, 맥모닝을 선택해보았습니다. 새해를 맞이하여 2024년의 새 출발은 맥모닝과 함께 하고 싶었습니다. 사실 맥모닝을 먹어본 적은 없어서 기대가 많이 됐습니다. 새해 아침의 맥도날드는 조용하고 적막한 분위기가 흘렀습니다. 그 곳에서 시끄러운 일상에서 벗어나 조용한 새벽 속 혼자의 시간을 만끽할 수 있었습니다. 주문한 음식은 맥모닝 중 치킨치즈머핀 세트(치즈스틱 변경), 디럭스 브랙퍼스트, 그리고 추가로 해시브라운을 선택했습니다. 음료로는 제주한라봉칠러, 골드..